폐색전증이란 무엇인가?
💡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
- 발생 기전: 다리 정맥 등에서 생긴 혈전이 혈류를 타고 이동해 폐동맥을 막는 응급질환입니다.
- 응급 증상: 갑작스러운 호흡곤란, 흉통, 실신, 청색증은 위험요인 유무와 관계없이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.
- 진단: CT 폐혈관조영술과 환기-관류 스캔이 핵심 검사이며, 필요시 폐혈관조영술·초음파 등이 추가됩니다.
- 치료: 항응고제가 기본이며, 중증도나 출혈 위험에 따라 혈전용해제·하대정맥 필터·수술이 제한적으로 고려됩니다.
🎯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: 장시간 비행·수술·임신 등 위험요인이 있는 분, 갑작스러운 호흡곤란·흉통 등 증상이 걱정되는 분, 한국에서 진단·치료를 고려 중인 분.
폐색전증은 다리 등 몸속 정맥에서 생긴 혈전(핏덩어리)이 혈류를 타고 이동해 폐동맥을 막는 질환입니다.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응급질환으로 분류됩니다. 갑작스러운 호흡곤란, 흉통, 실신, 청색증이 나타난다면 위험요인이 있는지 없는지와 관계없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.
🚨 응급 판단 박스
다음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예약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.
- 갑작스러운 호흡곤란·숨가쁨
- 갑작스러운 흉통(숨 쉴 때 심해지는 경우 포함)
- 실신 또는 의식이 흐려짐
- 입술·손끝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
- 원인 불명의 기침, 특히 각혈 동반 시
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사망률이 약 30%에 달하지만, 적절한 항응고 치료를 받으면 2~8% 수준으로 크게 낮아집니다. 위험요인 유무를 스스로 판단하려 하지 말고 응급실에서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.







